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마리오 시리즈 (문단 편집) == 흥행 == [[닌텐도]]의 주요 수익원[* 보통 게임 제작사들은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를 통해 순이익을 많이 낸다.]이라고 할 수 있는 시리즈다. 기본적인 판매량은 100만장은 가볍게 넘기며, 1000만장을 넘긴 작품도 다수 존재한다.[* 이 정도로 팔리려면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판매해야 한다. 이게 대단한 것은 다른 일본 게임이나 서양 게임들이 출시한지 1년만 지나도 가격을 절반 이상 인하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닌텐도 게임은 정말 쓰레기 게임급으로 폭망하는게 아닌 이상 2~3년이 지나도 출시가격 그대로 판매, 혹은 10% 할인에 그치기 때문.] 그래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 목록 상위권엔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작품이 다수 존재한다. 시리즈 총합 판매량은 2017년 기준 3억 장[* 세계 1위]이다. 전 세계 미디어믹스 총 수입에서도 9위(360억 달러)에 랭크 되어있으며 각각 1, 2위인 [[포켓몬]], [[헬로키티]]와 함께 일본의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전 세계적인 콘텐츠 중 하나이다.[[https://en.m.wikipedia.org/wiki/List_of_highest-grossing_media_franchises|전 세계 미디어 믹스 프랜차이즈 규모]] 일본 내에서든 외에서든 인기는 매우 높으며,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건 당연하고, 양덕들에게는 닌텐도하면 [[젤다의 전설 시리즈|젤다]], [[포켓몬스터 시리즈|포켓몬]], [[별의 커비 시리즈|커비]]와 함께 떠오르는 대표작.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판매량은 그 어떤 시리즈도 깨부수지 못했다. 다른 회사 게임 시리즈는 물론 같은 회사 게임 시리즈인 [[포켓몬스터]][* 다만, 미디어믹스 전체로 따지면 포켓몬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리고 마리오와 포켓몬의 게임 누적 판매량 격차도 서서히 줄어드는 추세이다. 포켓몬이 마리오보다 더 많이 팔린다는 뜻이고, 마리오는 [[1983년]]에 나온 반면 포켓몬은 [[1996년]]에 나왔으므로 13년 간의 판매량 격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본가인 슈퍼 마리오 시리즈만봤을때 얘기고 마리오 시리즈 전체로 보면 2배로 뻥튀기되기 때문에 따라잡는건 무리다.]나 [[젤다의 전설 시리즈]]도 이 시리즈에는 못 따라잡을 정도다. 참고로 이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만 계산한 것이고 마리오 시리즈 전체로 확장하면 판매량이 2배로 뻥튀기된다.'''[* 본가 제외 마리오 시리즈, 슈퍼 마리오 본가 시리즈, 포켓몬스터는 서로 판매량이 비슷하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